여군 중대장이 제대로된 훈련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입대한지 9일 지난 훈련병에게 완전군장으로 하면 안되는 얼차려를 시켜 순직으로 이어지게 한 사건 ,
대다수의 국민이 제대로 된 훈련을 받아본적 없어서 시켜도 되는것 안되는것 구분을 못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책임이라고 둘러 말할게 아니라 여군과 남군을 다르게 대우해서 일어난 여군의 무지라고 생각이 되네요
여군이라고 혜택을 주지 않고 일반 군인과 똑같게 대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으로 제대로된 정책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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