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과 협치는 사람하고만 가능합니다.
어제 국짐은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을 했습니다.
멀쩡한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할려고 군대를 갔는데 군대서 죽었습니다.
어떻게? 왜? 죽었는지 규명을 해달라고 했더니, 그걸 못 하겠다고, 국짐의 국개들은 부결시켰습니다.
이건 이념도 정쟁의 대상도 아닌 군인이 군대서 죽은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륜거니를 당장 내려오게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이 더이상 나빠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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