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이야. 국정원을 믿는지는 모르지만, 떠도는 이야기로는 우스겟소리인지. 국정원의 반은 미국간첩, 반은 일본 간첩이랍니다.
일본에대한 대간첩 대응작전이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의심으로 정부고위직에 일본인또는 일본간첩이 있다는 것에 말도 안된다고 할수없을 겁니다.
그럼, 국정원의 업무범위중에 핵심이 권력 핵심에 타국의 간첩으로 의심되는 자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당연히 국정원의 주요 업무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실패이고, 그에 따른 후과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언론이 띄워주기를 하던 뭘하던, 국정원이라면 암살이라도 해서 극단적인 결과는 피해야하는데 뭘했는지 모르겠네요.
향후 정보위든 차기 행정부에서든 국정원 개혁과 이번 정부의 간첩혐의자 침투 상황에대한 조사와 반성을 꼭해야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일반 사람들은 경제.국회 만 신경쓰지 그 영역은 시선조차
, 좋은제안
국정원이 반은 미국 간첩, 반은 일본 간첩....
진짜 의심이 될 만한 짖거리들을 많이 한 조직이죠.
국가기밀 그것도 1급, 특급 기밀까지 팔아 먹은 정황이 포착되어 뉴스에서도 봤으며,
이번에는 이재명 대북송금 건만 봐도 국정원과 북한이 짜고 주가조작을 위해서 였다는
양심선언을 보면, 국정원은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조직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 먹는
조직이라는 의심을 벗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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