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실수가 몇있겠으나, 오늘 주제로 삼을 부분은 엄살을 부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지나치게 잘했다(?)라면 이견을 말할 사람이 많지만, 외국의 눈에서 특히 경쟁국이나 미국의 눈에서는 불편할 정도로 잘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기에 지나치게 부각된 대한민국
- 선진적인 방역으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떠올랐고, 품격있고 적극적인 외교와 대통령행보로 주목 받았죠. 미나리와 오징어게임, BTS의 빌보드차트 석권, 미사일 제한 풀린지 얼마되지 않아 천궁과 같은 명품무기를 만들고 자주포를 호주등 선진국에도 판매할 정도로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첨단기술 분야 대부분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에 따라 일본 뿐아니라 미국에 위협으로 여겨 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칭찬만할 자들이 아니니까요.
아직은 갈길이 멀어서 전자가 더 실현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음 대선에 꼭 당선되시고, 민주당이 20년간 집권하여 보수당의 지위를 가지고 친일 매국 정당을 삭제시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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