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블루웨이브가 고질적인 병폐라고 주장해 왔다.
소위 똥파리의 대명사 문꿀오소리의 창궐과 , 이재명의 제명 운동,
그 연장선상에서의 분란과 분탕질....
그건 모두 블루웨이브와 관련이 있다.
로그인의 어려움, 도무지 알 수 없는 금칙어 기준, 댓글과 대댓글에 대한
제약과 불편, 게다가 사람 짜증나게 하는 건, 200자를 넘겼는지 아닌지
세어 보거나 미리 다른 도큐먼트 작성프로그램에 복사 붙여 놓기를 하지 않는 한,
열심히 썼던 댓글이나 대댓글이 사라져 버린다.
여기서도 블루웨이브의 꼼수는 여실히 드러난다.
1:1 매칭구도인데도, 그 구도가 깨지도록 설계 되어 있다.
게다가 굳이 권리당원이 되지 않아도 댓글이나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
누구에게나 완전히 열려 있는 '당원존'을 디자인하고, 운영하는 자들은
100% 수박이고, 최.소.한. 소위 똥.파.리 문꿀오소리가 책임자다.
이것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또 있다.
완전히 열려 진, '당원존'은 게시글을 읽어도 카운트 되지 않으며,
'좋아요', 창도 없다.
이건 관심 글에 수천 수만 건을 읽어도 숫자는 '0'이라는 뜻이다.
이런 게시판은 외부 세력 몇명만으로도 얼마든지 당론을 조작할 수 있다.
즉, 수박들이 장난치면, 그냥 무방비 하게 얻어 맞아야 하는
인기글만 봐도 친목질과 오래된 관행의 핵심적 역할을 100% 장담한다.
당원 여러분들은 아래 그림 파일을 보면, 느끼는 점이 있을 겁니다.
민주당 홈피를 관리하는 자들은 내 주장에 대해 반박해 봐라~~
이 자들을 완전히 뜯어 고치지 않으면, 똥파리 문꿀오소리 같은 자들에게
얼마든지 게시판이 장악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인기 글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고민정, 우상호, 우원식, 당 대표....
이런 키워드가 우연으로 보입니까?
그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인기글은 보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당원분들은 이런 일련의 과정과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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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루웨이브가 온갖 배설물 쏟는 해우소 역할을 하는가요? 해우소 똥통 물이 일렁거리네요.
수박에 대한 것 좀 읽어 보시고, 이젠 그만 썼으면 합니다. '谐音'(혜음)이란 뜻이 뭔지 찾아 보시고 이해를 좀 해 보세요.
@solon1009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신 뭐요?
강진구도 수박이란 용어를 자주 사용하던데, 웃기는 친굴세~~
자기는 사용해도 되고, 다른 사람들은 사용하지 말라는 건가?
아니면, 뭐지? 오락가락 하는건가?
아무튼 당신이 강진구라면 직접 아래 댓글을 다시고,
그렇지 않으면 쓸데 없는 말씀은 삼가해 주십시오.
일베들 놀으라고 만든거지
내가 국힘당이면 여기 간첩보내고 분탕질하라고 시키겠다
등ㅇ 같은 민주당은 관리도 안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