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사퇴하라면 사퇴하고
그냥..있으라 하면 있겠다고 했던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당내 분탕질을 일삼는 고민정...
이 고민정이 박지현과 다른게 뭐가 있는가?
오죽하면, 당원들이 당대표앞에서 고민정 이름을 언급하면서 분노했겠는가?
최고위에서는 이런 고민정에게 징계내지는 경고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정청래의원!! 왜 고민정의 이런 돌발행동에 대해 언급을 안하는가?
같은 최고위라서 그러려니...하는건가?
민주당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수 있다라는 그런 개가 물어갈말은 더이상 언급을 안했으면 좋겠다.
지금 시대적으로 윤석열이에게 모든 입법이 거부당해...국짐에게 부결당해...
그런데도 협치와 중립을 외치는 우원식...
이런 상황에 다양한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보는가?
국짐을 보아라..그렇게도 불공정한데도 일사분란하게 조용히 따르는것을...
다양한 목소리는, 나라가 평화롭고, 대통령이 중립을 잘 지킬때 할수있는말이다.
무도한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하는 이 엄흑한 시대에서
다양한 목소리야 말로 쥐약이고, 당원들을 떠나가게 만드는 암초일 뿐이다.
종부세폐지와, 서민정치 그만하라며 이재명 당대표 등에 칼을 꽂는 고민정은
늘 해당행위자고, 앞으로도 4년동안 수많은 해당행위를 할것이다.
제발 출당시키기 전에 스스로 탈당을 하라..
너희 문파들끼리 나가서 뭉치든 국짐으로 가든...
항간에 고민정이 민주당에서 욕먹으니
국짐에 가기위해 종부세와 서민정치를 들먹이며, 국짐에게 환영을 받는 상황으로 몰고가는것이
국짐을 가기위한 연막이 아닐까 하는 설이 돌고있다..
그래 차라리 국짐으로 가버리길 바란다.
이상민, 김영주처럼 국짐에 가서 버림받길 바란다.
국민밉상..당원밉상 고민정...
출당당하는 모욕을 당하지 말고 스스로 하루빨리 탈당하길 바란다..
고민정은 민주당원들에게 버림받은 필요없는 의원 나부랭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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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명 얼마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