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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구민지 2024. 5. 28. 19:55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자신의 사건에 대해 스스로 심판이 된 것.
공직자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대원칙이 있다.
"이익충돌회피 의무"
대통령이 자기 이익을 위해 공적인 권한을 썼다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
탄핵은 기본이고 처단을 해야한다
윤, 이종섭에 ‘이첩 당일’만 3차례 전화...박정훈, 통화 중 해임 ㅡ 대통령의 자기 이익을 위해 공적 권한 사용
국회의장 사태로 보는, 민주당 의원들은 왜 민심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ㅡ 이념적 대중정당의 핵심은 당원이 주인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양곡법 반대하는 정부와 국힘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양곡법 반대하는 윤정부와 국힘
정권부터 다시 잡고나서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표깍을 짓을 해대는지.... 진성준이라는 사람 차암 멍청하고 고집불통이네요 !
국힘 위장가입자 해당행위자들 묻지마다쳐 빈배 등 이런 놈들 처벌 좀 하세요
이 정도 감각이면 무능한 겁니다. 이제 민주당에 그만 피해 주고 스스로 물러나세요.
왜 게시판에 글이 안 쓰여지는지
노사모때부터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금투세부터 코인과세까지 진성준 이 인간때문에 진심으로 탈당할까 생각중이다. 지금 국민의 힘에 실정도 답답하지만 이런인간이 나중에 정권을 되찾고 정부요직에 올라가는것도 걱정이 된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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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기본이고 처단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