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대 국회의장 선출 선거도 그렇고,
이번에 채상병 특검 표결도 그렇고,
모두 무기명 투표인데, 자신이 지지 하는 정당의 의원들이 어떻게 투표 했는지.
지신의 지역구의 의원들이 어떻게 투표 했는지 모른다면,
그러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어떻게 판단 하냐?...의정활동을 판단 할 수 없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투표 하냐?...
주권자인 국민을 대신해서 의원들이 자신들의 지지자들 또는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표를 행사 하는건데, 정작 국민들은 몰라도 되는 거냐?
이게 대의 민주주의냐?
댓글
스팀아
인사에 관련된 투표를 왜 무기명으로 하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냐 ?
쉽게
스팀 니가 채해병 특검 찬성 국힘의원이 20명이라는 헛소리를 하는건
국힘 의원 20명이 윤석렬 뜻에 반대해서 찬성 했다는건데
기명 투표면 했겟냐 ??
권력의 뜻에 반한다고 피해 볼 걱정없이 국민의 뜻을 대신해서 투표 하라고
무기명 투표 하는거란다 ,
제발 좀 에휴
아니다
니가 지껄인다고 뭔 의미가 있겟냐 편하게 해라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냥 믿음으로 가는 거야?.. 그게 민주주의야?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의원 20명이 윤석렬은 무서워 하고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은 안 무서워 한다는 애기냐?
스팀아 차라리 국회의원을 없애고
그냥 전국민 투표를 카톡으로 하는 입법을 해서
모든 법 모든 임명을 전국민이 매일 투표 하는걸로 하자고 해라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매일 수십 번씩 전국민이 하루 종이 투표 해서
직접 민주주의 하는게 확실 하지 않겟냐 ? ㅋ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회의원을 없애자고요 ? 진짜 극단적이시네요..
스팀아 국회의원이 국민의 뜻에 맞게 입법 하고 투표 하라고
불체포 특권도 주는거고
인사 문제에 관련 해서는
계파나 권력의 눈치 보지 말라고 무기명으로 투표 하는거란다
스팀아 니가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당연 친분에 따른 눈치는 보는거고 그러면 더 국민의 뜻에 따른 투표는 어려워지는 거런다
그리고
대의민주주의란 , 국회의원이 국민이 의사결정을 대리 한다는건데
그게 싫으면 카톡으로 전국민 투표 하는 법을 만들면 된단다
사실 국회의원이 딱히 하는 일도 없단다
법의 대부분의 행정부나 입법 사무처에서 만드는거고
니가 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그냥 국회 없애고
전국민이 모든 법 모든 인사를 직접 투표 하면 가장 확실 하단다
하루 종일 투표 하기 싫으면 그냥 국회의원들 믿고 맡겨라
국회의원의 주업무는 법안의 심사 그리고 법에 따른 이해 당사자 조정 이란다
그런데 전국민이 모든 법에 투표 한다면
구지 이해 당사자 조정을 뭐 하러 하며
심사는 뭐하러 하냐 ?
어차피 국민이 원하는 법이니 국민 과반의 뜻에 따르면 되는거지
이해당사자 조정 따위 할것도 없으니
국회의원 자체는 불필요 해 지는거란다
모든 사항을 전국민 투표로 매일 수십번씩 하면
니가 원하는 직접 민주주의 에 부합 하는거 아니냐?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