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1대국회 채해병 특검법은 부결됐고,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의원들의 과열되고 들뜬 분위기에 휩 쌓여 제 중심을 못 잡고 너머질 수 도 있음을 유념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의원들은 세계속의 대한민국 국익 우선주의로 차분하고 심도깊게 강력외교 입법 추진해야할 책무 있다고 봅니다.열강들의 질서재편속에 한반도의 운명이 어찌 될 것인가? 국내 강경투쟁하다 큰 그림을 놓치는 우는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대표의 대선가도에 털끝만큼의 방해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라 봅니다.당원권 강화뿐 아니라 적용도 강력하기를 희망해 봅니다.초선의 이모의원의 추의원에 대한 발언은 분열조장 의도 의심받는다고 봅니다. 이대표의 연임은 적극찬성 합니다만 대선후보자격(돌발변수 발생시)당규와는 영향이 없는지? 수권위해 철저히 준비할것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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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대표가 연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민주당에 이대표 영향이 없을리 없지만
이대표가 출마 하지 않는 다면 전당대회가 추미애 v s반 추미애로 갈라져서 극한 갈등이 예상 되기도 하고
차기 대선만 생각 한다면
연임 보다는 잠시 숨고르기 들어 가는것도 좋아 보이는데
민주당내 상황이 내부 투쟁으로 들어 가는걸
이대표가 아니면 누가 단일대오를 만들수 있을꺼 같지도 않고
뭐 이대표가 알어서 잘 결정 하시겟지요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