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장 선출에서 적지않게 충격받은 권리당원입니다.
이제까지 민주당에 실망한 일도 많았고,
작년 이재명대표님 체포동의안 가결때나
이번 국회의장 선출결과를 보면서 탈당의 유혹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소망하는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남아있는 권리당원으로써 자긍심을 느낍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어서 착용할수 있는 당원 뺏지를 만들어 주십시요.
이미 있다면 보급해 주십시요.
또한 여유가 된다면
또는 굿즈판매가 가능하다면 스카프도 제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임을 자랑스럽게 나타내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도 서로 지나치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이재명대표님 꼭 꼭 들어주셔요.
매일매일 신규당원 가입 독려하고 있는 권리당원입니다.
간곡히 청합니다.
마지막까지 이재명대표님 곁에 남을 권리당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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