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당원만 믿고 가라~
노무현은 참여정부를 추구했고,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써
인류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그런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건강한 시민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의미론적
고민을 남겨 둔 채, 반쪽의 결과만 가져 온 정부가 되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국민만 바라보고 갔으면 될 일이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이유였다.
지도자란 한치의 의심도 없다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도 국민만 믿고 행하면 되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이재명은 기득권이나 특정 세력에 적당히 타협하면서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해야할 시기는 지난 총선을 끝으로 종결된 문제이다.
지난 4월 10일 총선을 기점으로 그 동안 묵은 구태 정치에 속박되어 있었던
모든 제약조건을 벗어 던졌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은 물론, 대한민국을 벗어난 인류사에 있어서도
위대한 한 걸음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될 지에 대한 기대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어떤 것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거다.
이재명은 당원들의 요구와 바라는 세상을 이해하고,
당원들만 믿고 가면 된다.
이재명은 도구이지, 정치인이 아니다.
정치는 당원과 국민에게 맡기면 된다.
이런 단순한 인식이 인류정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정치 형태의 도정에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넘어선
세계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며,
인류사의 큰 족적을 남긴 지도자로 회자 될 것이다.
노무현을 넘어선,
전투형 노무현~~~
해 볼만한 도전이 아니겠는가?
.
댓글
에휴 틈만 나면 노무현 욕 ,
이젠 안쓰럽다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만.희. 개.새.끼부터 외치고 댓글을 달지 않으려면, 꺼져라~
니 눈에는 노무현의 욕으로 밖에 안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