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주당이 앞으로 사용치 말아야 단어가 하나 생겼다
바로 민심. 민심이라는 단어이고 대리인이란 단어 그리고 국민의 머슴이란 단어이다
이런 단어 빼고 어떻게 정치하려나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나는 서영교. 김병주. 강신우.이런 분들이 이렇게 당심과 민심을 배반할줄 몰라다!
지금89명중 2명외에는 모루쇠로 일관하고 있다
얼마나 나쁜자들인가!
우원식이는 자기만 살자고 쌩까고 있으니, 윤석열적 사고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정봉주. 양문석 보아라! 민심을 알고 있지 아니한가?
지금이라도 그때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자 한명도 없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짬짬히와 아삼육으로
기득권 계속 챙기겠다는 것 아닌가!
당원없고 신뢰없는 자들에게 당비내며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선거 운동하라면 하고!
아주 나쁜 놈들이다 생각할 수록!
이것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 모든 선거는 패배로 간다 아무리 유능한 대표가 있어도!
우원식이 철회하던지!
국회의장 최종선거시 당심데로 90% 반대로 부결시키던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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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원들과 싸우자는데....
싸워 줘야지요 ~~~
그 동안 이 국.개.잡.놈.들이 주~욱~~
그렇게 해왔으니,
소나기만 피하면 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나 본데,
꿈 깨라 ~~~!!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