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처음이네요.
너무 화가 나서, 이 분노를 숨길 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4.10총선 때 이강일당선자님
스스로의 능력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셨는줄 아시나요?
국회의장으로 추미애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당원, 국민의 민의를 거스르고
우원식후보에 투표하셨다지요.
참 어이가 없어서... 뭐 추미애후보가 강성하다고? 그래서 우원식후보를 지지한다고?
우린 그런 강성함을 지금 원합니다.
이런 수박같으니라고...
난 권리당원을 꼭 유지하고, 다음에 이강일후보가 어떻게 정치하는 지 똑똑히 지켜보면서
꼭 심판할랍니다.
내적 분노가 다스려지지 않네요.
난 이강일당선자를 앞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당원의 목소리와 마음을 살펴주는 건강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댓글
두고 보자구...
이번이 끝이로구나
제가 봐도 이번이 끝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청주 국회의원 4분 모두 지켜봐야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