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250만명, 권리당원 120만 명은 국회의원 뽑는 거수기가 아니다.
극회의장 후보 선출에서 당원 70%이상인이 지지하는 후보와
3% 지지하는 후보가 뒤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당원과 자신을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당선인들과의 거리이다.
당헌 당규 개정하여 권리당원의 여론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2선 이상 의원 89명을 기억하고,
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이 의원의 고유 권한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다음 총선에서 걸러내면 된다. 특히 종부세 폐지를 주장하는
고민정 의원은 민주당 강령과 결이 다르니,
특별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당원의 기본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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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뭐 다 좋은데
민주당 당원은 400만에 가깝고
권리당원은 250만
1년이내 당비 한번이라도 납부 한 당원은 280만이란다
허위 사실까지 유포 하면서 뭔 말 하는지 몰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