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대중정당 출현의 당위성에 대하여

  • 2024-05-26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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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작금의 22대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

하여 권리당원들의 분노와 대량 탈당

으로 민주당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을 느끼는 당내 인사로는 당대표를 포함

하여 몇몇의원만 느끼는 것 같아 권리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하나의 의견을

제시하고자합니다, 몇일전 필자로서는

이러한 사태가 예견되어 국회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소감을 피력한 바 있읍

니다. 그 당시에는 우원식의장을 선출

하는데 찬성표를 행사한 당선인들이

누구하나, 나는 이러이러한 기준과 자신

의 정치소신에따라 우원식의원을 국회

의장으로 찬성하였다라고 하는 의원이

전혀 나타나지 않음으로 때아닌  이대표

체포동의안 가결당시 수박계열 의원

농단상황을 떠올리는 불안감이 권리당원

들의 분노를  촉발시키지 않았나 사료

됩니다. 한편 다행스런 경우로, 김성환

의원과 이강일의원, 고민정의원이 소신

있게 우원식의원을 의장으로 찬성하였다

라고 밝히고 있으므로  동 의원들은

차후 권리당원들의 엄중한 평가를 밭으

면 될 것이고, 나머지 89명의 찬성의원

들도 떳떳하게 찬성의견을 밝혀 차후에

의원평가시 권리당원들의 엄중한 평가를

받으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사에서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했던 현실 정치를 감안 할 때

진보진영의 정당정치가 과거 1인 총재

권위체제에서 소위 엘리트의원 중심의

원내 의원중심체제를 거쳐 이미 대중정당

체제로 발전되어온 현실을 재선이상

다선의원들의 사고방식이 자신들의

고유권한으로 착각한데 그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되므로 이러한 사고의 차이는

당내의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

보았으나 여러의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견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좋겠읍니다

 끝.


댓글

2024-05-27

당선되면 특권층인줄 아는 의원들.
당원들의 행동대원 역할을 잘해줘야 하는데 당원무시로 돌아서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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