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하는 특정인이 의장이 되지 않았다고...
분을 표현하는 것은 적당히 해야 건강한 것.
상대 의원이 수박도, 친일파도, 반명도 아닐진데...
특정인 않되었다고...
특정인을 안찍으면 전부 수박이라고..
386은 모두 수박이라고...
소신있게 자기의사 표현한 것은 수박이라고...
하늘 말들이 너무 무성한데...
정치적 행위가 일사분란하고...
모두가 생각이 똑 같아야 한다면...
나찌나, 독재의 맹아가 그것 아닌지..
분노는 우리에게 그만 하고..
조작검찰, 무능 멧돼지, 악녀에게....
댓글
추미애 6선 지지울 80% 깜이 맞고
우원식 5선 지지율 4% 미만 깜이 되나??
우리? 라는 분들이 누군지 궁금하네
우리에게~~?
일사분란~~??
이러니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혹시 조직된 힘이라고 생각하거나,
소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그냥 개별적 정치표현일 뿐인데...
그 수치에 당황하고 계신다면,
그거야 말로, 소수가 모인 집단내에서의 의견들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당원들의 생각과 판단이 당신들 보다 못할 것이라는
오만함과 선민의식 그게 잘못된 겁니다.
.
소신 있게? 누가 소신이 있게 우원식을 찍어서 89명 중 하나가 자기라고 밝히지도 못해? ㅋㅋㅋ 관종인가?
.... 설폭탄은 멧돼지에게 겨누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