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장을 선출하는데
왜 21대 수박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나요? 왜 우상호가 나서나요?
정말 의문입니다. 이것이 절차적으로 정당해서 우원식이 사퇴하면 안 된다고 포장한 논리입니까?
5선 우원식이 당원들이 열망한 6선 추미애의 국회의장 자리를 탈취하고, 민심을 배신한 5.16쿠테타 사건을
아직도 찻잔의 미풍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합니까! 민주당에 민주가 없습니다.
박병석과 김진표국회의장을 추대했던 그 관례는 누가 왜 버렸나요?
이 시국에 협치나 운운하는 소인배 국회의장당선자와
민심을 살피지 않고 패거리정치 놀이하는 89인들에게 이용당하기 싫어 탈당으로 의사표시합니다.
당대표님을 사랑하는 또 다른 행동이기도 합니다.
우원식의원은 깜이 됩니까??
브로콜린 누가 섭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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