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 실망감을 가지게 '우원식이 나쁜 사람 아니다' 라는 말을 왜 하는지 ?
이번 국회의장 결정에서 당선 된 우원식이나 찍어준 당선인들을 누가 개인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말 하는지 ?
민주당 지지자들이 선출해준 민주당 내 많은 '정치인'들 중에,
선거 직전과 다르게 당선되니 이중적으로 당원들이 바라던 개혁의지나 혁신을
위한 투쟁보다, 자신의 직업적 안정과 권력 우선하는 이중적인 행위를 비판하고 질타하는 것인데,
단순히 정치인이 아닌 사람으로 평가해주라는 것은 오히려 말 안한만 못하다 여기며,
윤석열은 전쟁을 하는데, 전쟁하는 자와 협상하고 협의로 해결이 가능한지 ? (전쟁은 승패만 있기애 불행한 것)
우원식의 옳고그름의 판단력과 행동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많은 89명이 원만한 타협 명분으로 현정부와 정치 협상을 한다면,
혁신하지 못 한다는 것 이미 문제 인 정부서 격어 왔다.
(더하여 당시 국회 의장 두놈들 하는 짓 봐 왔고...)
진정 진보라면 미래를 창출의지가 우선이며, 미래를 과거에 견주며 예측도 할 수 있다.
이번 의장 결과를 보며 이 전 180석 때 봐왔듯 재탕 민주당 국회가 될 우려가 극심한데,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일반 사람으로 판단 해달라는 것은 무책임하고 남 탓에 습관되는 듯 하여 너무 씁씁하다.
과연 매국굥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국가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민주당이며, 민주당이 진보 정당인지 ?
민주당 지지율 상승하지 못 하는 이유가, 이재명 대표 발언과 같이 무책임하게 변명하면서 남 탓하고, 아직도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진보도 아닌 보수적권력기득권만 우선하면서, 정치를 자신의 권력 남용 수단으로 이용하려 정치하는 자 많다는 것이 문제다.
이번 국히에서 만이라도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바란다.
혁신 없이는 절대로 친일기득권카르텔과 전쟁에서 건승은 불가하고,
'한계'에 갇혀있는 한국에서 힘없는 국민들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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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당적자같은소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