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의 안하무인의 태도와 천박한 입에 금테를 둘러 준 자가 누군지 밝혀야 한다.
그리고 책임을 지우게 해야 한다.
민주당과 전혀 맞지 않은 반민주적인 머.저.리.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언론중재법 반대, 종부세 폐지, 중도확장, 서민정당 포기, 오빠를 위한 헌신...
그게 저지되면, 떼 쓰고, 땡깡을 부려대는 자를
누가 기용을 했고, 오냐오냐 키워 줬던 자들이 누군지를 추적해서 책임을 지워야 한다.
적폐는 한번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적폐나 그 세력이 옹호해 주고, 열심히 보살펴 주고, 성장하도록 물을 주어야 한다.
도대체 생각이란걸 할 줄 아는지에 대한 의심이 드는 덜떨어진 이 머.저.리.를 누가 기용했는가~~~!!!!
넥타이 한번 매준 것에 감동 받은 놈이 문제였는가?
아니면 586 운동권 놈들이 오냐오냐 너무 예뻐해서 였든지
어쨌든 반민주당적인 행위를 일삼는 이자를 추천하고 기용한 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
첫번째로 이 머.저.리.에게는 민주당의 정체성과 행동지침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도 모르고, 강령조차도 모르는 자에게
1:1 집중과외를 해서라도 생각을 뜯어 고쳐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게 안 되면 깔끔하게 제명조치해야 한다.
누가 이자의 단수공천을 한 이유가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가!
이 자는 매국정당 국짐당에 어울리는 자이다.
따라서 이자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찍어 누르든지, 아니면 퇴출대상일 뿐이다.
입만 열면 입으로 똥을 싸질러대는 것 보다도 더한 오물덩어리를
토해 내는 자를 추천하고 기용했던 자를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동네 5~6살짜라도 이 정도로 멍청한 작자처럼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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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문재인시절 청와대 인사관리 라인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제인과 연결만 되면, 그자의 손을 탄 인사들은
어째 한결 같이 쓰레기들만 모아 뒀는지....
그 중에서도 압권은 윤석열과 이낙연~
아무튼 문재인 손을 탄 자들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인사들인 것 같으니,
당원들은 두 눈 똑 바로 뜨고 지켜 봐야할 것 같네요.
조금만 이상한 징조가 보이면,
영원히 정치권에서 매장시켜 버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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