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주국가의 최종 목표는 건강한 시민을 키워 내는 것이어야 한다.

  • 2024-05-25 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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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89인의 친목 반역도당들

 

강선우, 강준현, 강훈식, 고민정, 권칠승, 김교흥, 김병기, 김병주, 김성환, 김승원

김영배, 김영진, 김영호, 김원이, 김윤덕, 김정호, 김주영, 김한규, 김현정, 남인순

맹성규, 문정복, 문진석, 민병덕, 민홍철, 박  정, 박범계, 박상혁, 박성준, 박주민

박지원, 박홍근, 백혜련, 복기왕,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소병훈, 송기헌, 송옥주

송재봉,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오기형,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윤건영, 윤준병, 윤호중, 윤후덕, 이강일, 이개호, 이광희, 이기헌, 이소영, 이수진

이용선, 이용우, 이원택, 이인영, 이재정, 이정문, 이춘석, 이학영, 이해식, 임오경

임호선, 장철민, 전용기, 전재수, 정동영, 정성호, 정일영, 정태호, 조승래,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한민수, 한병도, 한정애, 허  영, 허종식, 홍기원

황  희,(이상 91명) 

 

※ 이상 호명된 자들은 모든 당직에서 배제시켜야 한다. 

 

국개의원 놈들은 지들이 최고의 지성이나

또는 역사를 이끄는 리더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런데, 너희들은 그냥 이익 집단일 뿐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발호한다면 

단번에 쓸려 나갈 그냥 과도기적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땜빵 역할을 부여 받은 '잉여인간'들일 뿐이라는 걸 

인지하고, 인식해야 한다.

 

22대 국개의원 너희들은 정치하지 말라고 했다.

정치는 당원과 국민들이 하는 것이니,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대로 그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 

정치생명의 핵심이고,

정치의 목표라고 주지시켜 줬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돌아 가지 않는 돌.대.가.리.들.을 열심히 굴려 봤자~

너희들 대.가.리.만 아플 뿐이다.

 

너희들의 착각과 과오는

권한만 누리고, 

즐겨도 충분한데,

그 이상을 탐내는 걸 넘어서 

머슴놈들이 주인행세를 하려다 보니, 

니들은 이해가 안될 상황에 처한 것이다.

 

니들이 당원들을 거수기 또는 개돼지 정도로 취급하지만

반대로 내 눈에는 니들의 생각들은 그냥 벌레들 수준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이런 상황은 모순이지 않니?

 

맞다.

이런 상황은

'주인과 노예의 역설'이다.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이 문제는

국개의원이 중요할까?

아니면 당원이 중요할까?의

문제와 구조적으로 동일한 문제이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국개의원은 당원이면서

특.별.대.우.를 받는 행동대장들 쯤의 위치라는 것임을

망각해서는 안될 일이다.

 

여기서 그게 싫다면, 너희들에게 부여한

국개의원의 특.별.대.우.를 받지 않으면 된다.

 

당원들의 지성은 너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그런데, 그 돌.대.가.리.들로 당원들을 평가하려는 

그 행위 자체가 모순인 것이다.

너희들의 그 특.별.한.대.우.가 너희들이 잘 나서가 아니라

나서고, 나대는 걸 좋아하는 관종이기 때문에 부여한 것임을

숙의하고, 명심해야 할 과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너희들에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희는 정치하지 말라~~!!!

너희는 정치의 주체가 아니라 보조적인 역할일 뿐임을 명심해라.

 

"정치는 당원과 국민들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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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4-05-26

수고 하셨고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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