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선발하고 등용할 때
어리석은 자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판단하고
영리한 자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고
지혜로운 자는
그 사람의 행적을 보고 판단한다.
ᆢᆢᆢᆢᆢᆢ ᆢ ᆢ ᆢ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할 때
무엇을 보고 판단했을까요?
윤뚱에 대한 60페이지에 달하는
과거 행적은 보지 않고
검찰 개혁에 앞장 서겠다는 말과
국민의 인기,
임명권자의 개인적 호감도만으로
임명했잖아요.
그래놓고는 속았답니다.
임명한 자도, 위원들도, 많은 진보 셀럽들도
속았기에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전부 바보들 아닙니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면접장에서 말로야 무슨 맹세를 못하겠습니까?
그의 과거 성과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이럴진데
우리정치가 가야 할 길이 너무나도 멉니다.
이재명 대표의 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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