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은 법을 잘못 배웠구
나! 혀가 짧다고 양심까지 짧
으면 안되지? 앙그래? 그치?
입을 열고 나오는 말마다 하나
도 들을 말이 없고 구차하고도
식상한 변명 투성이 넋두리다
윤썩열 치하 목구멍이 포도청
간신들 집단 국힘당의 딜레마
양심도 속인 위선자 코스프레
자존심 버린 꼬붕들 동작그만
냄새 난다 변호사가 便好士냐
구린 속셈 감추어도 속 보인다
국민들 앞에서 창피하지 않냐?
가족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니?
낯짝에 철판 깔아도 유분수지
민낯에 화장 꾸며도 철면피다
차기 공천 어림없다 다 끝났다
다음 총선 눈도장은 다 꽝이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바른말 해!
인간이면 인간답게 바른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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