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았다는 것은
단 하나의 차이다.
예전엔 갈곳이 없었지만 이제는 든든하게 갈곳이
있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
민주당의원들이 당원의 뜻을 무시하고 수박짓을 하면
할수록 지방선거..다음 총선을 조국혁신당에 더 많이
의존할 것이다.
조국대표의 성정상 다른 마음을 먹지 않겠으나 거대한
흐름에 휩싸이면 대선은 이재명대표로 합심하겠으나
다른 선거는 그당 당원의 뜻을 거스르기 힘들듯
이대표님.
본인도 탈당하였으나 대표님 과 추장관님의 연설을 듣고
철회했습니다.
40년동안 지지했고 권리당원으로는 10년 남짓 활동해와서
진한 슬픔과 아쉬움으로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려다
다행히 대표님.추장관님의 말씀을듣고 철회했습니다.
제안하고픈건 박구용교수의 강의를 의원들에게 필수적으로
듣길 제안합니다. 내가 해봐서, 물밑에서, 잘못된 패거리
문화..등등 고쳐야합니다. 언급하긴 부적절할지 모르나
웬만한 국회의원보다 식견있는 당원들이 많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존재를 깊이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인간 출당 안시키나요?
송영훈은 법을 잘못 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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