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의 모든 논제는
우원식이 다 잡아먹고있다.
이체양명주이외에 독도 침탈 만큼이나
어마마한 국부유출의이 예상되는
라인인사태가 심각하다.
지금 계시판은 채상병 특검 만큼이나 심각한
라인사태에 한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조용하다.
잠재적 어머아마한 국부유출이 이루어지는데
우리는 89 우찍 수박들에게만 분노하고 있다.
뉴라이트 지원을 받는 연세대 동문들의
(아직까진 떠도는 설임)
계획적인 성동격서 작전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선,연장의 관례를 깨고 갑자기 나온 연세대 출실 우원식과
그를 지지하며 측면 지원한 연세대학교출신 우상호의원
우원식을 찍은 연대 대학원 출신 이강일 당선자
모두 의심스럽다는 송작가TV에서의 말에 더욱 의심을 해본다.
우리는 우원식사태에 의한 당원 패싱과
라인사태를 같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김어준만 라인사태가 끝난게 아니라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떠든다.
우리도 투트랙 작전을 해야한다.
채해병 사건은 당에서 심각 함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고 있지만
라인사태에 대한 얘기는 별로 심각한 대응은 없다.
40년전 삼성이 세계최초 100M 디램등 메모리 반도체개발로
30년 동안 먹거리를 제공했다. 일본은 겨제적 어려움을 격었다.
일본은 지금 향후 30년의 먹거리인 아시아 AI시대를
선점 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아시아의 플랫폼 라인을 먹으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귀를 멀게 할 엄청난 사건이 필요하다.
윤통의 말도안되는 사단장구하기, 민주당의 우원식사태
당원패싱 모두가 대한민국의 눈과귀를
라인사태로 부터 떼어 놓으려는
일본과 뉴라이트의 큰 그림이 아닐까?
우원식사태와 라인사태 모두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한다.
우원식사태에서 보여준 당원패싱 사건을
계속 언급하며 당원중심의 대중 정당으로의
발전과 더불어 라인사태도 해결을 위한 당의 대책도 촉구해야한다.
항상 최 다선, 연장자를 뽑는 국뢰의장 선거에 우원식이 쌩뚱맞게
입후보 한 것 부터가 이상했다.
정와대에도 일본 간첩이 있고, 민주당 내에도 일본 간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하고 싶은 애기가 뭐냐 ?
일본이 라인 강탈 할려고
민주당내 친일파를 이용 해서
추미애대신 우원식을 의장을 만들고
분노한 당원이 깽판쳐서 시끄럽게 한다는거냐 ?
우원식 사퇴를 요구 하는 당원이
일본의 농간에 놀아나는 당원이라는 소리야 ?
지금은 흑묘백묘 따지기 보다는
누가 깡패접대를 탄핵을 시키는데 적임자 냐 이고
우원식은 믿을구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인사라는 것이 당원들과 민심의 중론이며
어떻게
민심과 당원에게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6선의 추미애를 제껴두고
겨우 3% 지지의 5선의 우원식을 추천하는게
정상이며
지지하고 뽑아준 당원과 국민들의 염원을 내팽개치는 행위는 용서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