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개의장 후보 지지를 위한 선거 캠프를 박주민, 박홍근 및 김성환이 주도했다고 하는데
아직 김성환만 커밍아웃한 상태다.
세월호 가족들이 신분을 감추기 위해 탈을 쓰고 선거운동했던 박주민 이 개1자식아,
다른 사람은 다 배신해도 네놈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
서울법대 나온 새1끼가 윤썩열 닮아서 학교망신 다 시키네.
부끄럽고 참담하다.
중대 나온 이재명을 시기하여 서울대와 연대가 뭉쳤냐?
잘하면 나라 팔아먹는 일도 함께 하겠구나.
뼈대있는 가문 운운하며 조선 망하게 했던 소인배들아,
하루만 살고 말거냐?
뉴라이트의 큰 그림
댓글
박주민이 저러면은 곤란한데
곤충류들이 변태를 하지만
사람이 변했다는 건 머리속에 숨겨둔 정체성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라는 것일테고
그러면은 이제까지 우리가 속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