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도 당원 마음도 모르고~~ 선거 때 만 ~~밥 달라는 애완견들
하여튼 철부지도 아니고
권리 당원 인심도 못 얻는 사람들 국개 에서 386까지
새 확장해서 당 대표까지 기어 나온다고 한다.
민주당에서 그 깃발 언제까지 날리고 싶냐
뻐꾸기 소리는 봄에 들어야 한다.~~~
386아 당원들에는 새소리 하면 국힘당 쉰소리도 못하는 수박과 386
민주당에 배부른 상전으로 영원이 남고 싶어하는 386세대
진솔하게 박정희 정권 때 말고 제대로 싸워나 봤나
민주당 간판 뒤에 꽃놀이패 여의도 낙화놀이 하는 당신들
그 순간 기득권이였고 당신들 세상 아니 였나
그래 아직도 부족한가.
댓글
수박새.끼들의 뻐꾸기 탁란행위로
이번총선 공천에서 억울하게 밀려난 민주당 인재들이 얼마인가?
잊지말고 그들을 보듬고 챙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