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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이 만류에 그동안 잠담히 있었는데..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져만 가서...
탈당신청서를 내기전 인사드립니다.
지난 30년을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슬픔과 눈물 그리고 기쁨도 같이 했던 민주당을 떠나려니
정말 많이 망설여 집니다.
그래도 계속 머리속에서
배신한 사람들이 저를 향해서
비웃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럼
2002년 한나라당에 있었던 이강일씨
탈당선언 합니다.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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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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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현실세계에서는 무엇 하나 바꾸지 못하면서 PC주의에 빠져서 말만 하는 이런 의원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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