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위해서 당원이 존재하나,
당원을 위해서 민주당이 존재하나?
국가의 존재이유가 국민(인간)의 행복과 기본권(생명, 자유와 정의) 추구이듯
민주당의 존재이유도 당원의 행복과 권리(대리) 추구이다.
당원의 정의에 어긋나고 당원의 이익에 반하는 정당은 존재이유가 없는 거다.
과연 우원식 의장 후보 선출이 그 정의와 이익에 합당한가?
당원이 아니라 연세대 선후배와 계파의 이익에만 충실한 거 아닌가?
국회의원 다수만 합의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오만의 발로이다.
그런 것은 예수 팔아먹은 유다의 짓.
추미애 팔고
정청래 팔고
마침내 이재명도 팔아서
자자손손 부귀영화 누리려는 정치 모리배(이익만 꾀하는 무리)의 짓.
감히 중대따위 나온 이재명이 연대 앞에서 잘난 체를 한다고?
고졸 노무현을 무시하던 작태를 반복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아,
능력도 없으면서 허울만 쓰고 국민(당원)을 무시하는 버릇을 어쩌면 좋으냐?
우원식과 그 식솔들은 석고대죄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라.
그게 당원(국민)의 명령이고 바램이다.
우원식 지지한 89명, 실명 공개하고 다시 선거하면 당선될 거 같나?
그러기 힘드니 모른 체 하는 거 아니냐? 비겁한 새1키들아.
댓글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의 본심은 "질투"다....영국에서 유명 여배우가 상원의원들과 스캔들이 나서 닭장 차에 실려 갈 때 계란 던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자였다고 럿셀이 말했다..대학 나온 사람은 고졸 대통령 이라고...주제에 , 대학 안나온 사람은 고졸 출신이 대통령이 되서 나는 무엇을 했나 하는 자신 비하로 쪽팔려서...ㅋㅋ. 한마디로 소인배들....
정의당을 보면 답이보일텐데
당원이 떠나면은 그 당은 존재 할 수가 없지요
@언제정신차릴래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이 그만 두는가,
우원식이 그만 두는가의 싸움.
우원식이 버티면 결국 민주당은 국짐의 2중대, 윤썩열의 방관자 될 터인데 미래가 훤히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