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소신과 친목 기득권 사이의 어디쯤에 있던 89인 명단

  • 2024-05-24 17:32:52
  • 45 조회
  • 댓글 10
  • 추천 4

아래 인물들은 89명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임

 

강선우, 강준현, 강훈식, 고민정, 권칠승, 김교흥, 김병기, 김병주, 김성환, 김승원

김영배, 김영진, 김영호, 김원이, 김윤덕, 김정호, 김주영, 김한규, 남인순, 맹성규

문정복, 문진석, 민병덕, 민홍철, 박   정, 박범계, 박상혁, 박성준, 박주민, 박지원

박홍근, 백혜련, 복기왕,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소병훈, 송기헌, 송옥주, 송재봉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어기구, 오기형,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윤건영

윤준병, 윤호중, 윤후덕, 이강일, 이개호, 이광희, 이소영, 이수진, 이용선, 이원택

이인영, 이재정, 이정문, 이춘석, 이학영, 이해식, 임오경,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재수, 정동영, 정성호, 정일영, 정태호, 조승래,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한민수, 한병도, 한정애, 허   영, 허종식, 홍기원, 황   희 

  

이상 89명입니다.

김성환 의원과 이강일 의원은 그나마 소신 있고, 양심은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불참자 2명이 누군지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의 불참자 2명을 제외시키면, 초선의원 2명을 추가 시킬 수 있습니다.

  

집단지성이 움직이면, 결국 89명,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댓글

2024-05-24

박주민과 장경태가 89인에 속한다면 찢어죽일 인간들이다. 어찌 은혜를 모르는가?

2024-05-24

와 다행이다 우리지역구 의원은 없네 그나마 내 한표는 가치가 있었군
근데 저중에 지인문자 한 분들 많네 지인들 한테 욕 쳐먹으면서 문자했는데 뻘짓했네 그럴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었네ㅋ
1번은 속아도 2번은 없을것이다
문자한 지인에게 이건 말 못하겠네 저런 인간 찍으라고 그런거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2024-05-24

@언제정신차릴래님에게 보내는 댓글

다행히(?) 전은수 후보는 없네. 내가 문자해서 지지를 호소했던 아까운 울산 남구 후보. 다음에 꼭 붙여주십시다.

2024-05-24

이강일 같은 초선이 또 없겠습니까? 그런 의미로 장경태 서영교에 물음표 남깁니다. 정동영 박지원도 우원식 찍었다면 정말 당원 배신이네요.

2024-05-26

대체로 그럴 것 같은데,
김병주,문정복,서영교(추의원 지지 선언했었음, 정말 찍었다면 수박보다 더하겠죠?),
전용기,한민수,천준호(설마?) 이 사람들은 그간의 행동으로 봐서 아닐 것으로 보임.
우리가 모르는 초선들이 생각보다 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운동권 등 끄나플로 입성한 자들~~~

2024-05-26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고여, 위 사람들은 아니라고 보인느데, 결국 드러나겠죠?

2024-05-26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장경태도 설마? 아니겠죠?

2024-05-26

대표적인 자들인 윤호중이고 대표적 수박으로 보이고, 박홍근은 원내대표 하면서 친명인 척 표방하고 저쪽에 다리 걸치는 대표적인 인사로 보임. 이들이 법사위 등 다 넘겨준 자들임. 아닌 척 하면서 호박씨 까는 대표적 인사들임.

2024-05-26

정성호, 조정식 마저도 우원식 찍었다고 저는 봅니다. 그쪽 사람들이 거의 찍었다고 봅니다. 그냥 4인 다득표로 했으면 추의원이 됐을텐데, 그 룰을 만든 넘이 범인이고 주동자라고 봅니다. 쌩뚱맞고 의아했으며, 단일화를 한 자가 주동자입니다.

2024-05-26

@godmind님에게 보내는 댓글

갑자기 경선룰을 만들고, 단일화 할 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으며 뭔가 작동되는 느낌을 갖었습니다. 그걸 주도한 넘이 범인이고 간자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자가 운동권 등과 연합된 내부 프락치 같은 자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