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나서 당선됐다고 생각하는 엘리트주의에 빠진 당선자들
매번 있었고 매번 당원들이 속아넘어갔지.
당원들 잘못아닙니다.
사기꾼이 작심하고 속이면 대통령도 속아 넘어가는거 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속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뽑아주면 우리가 등신인거지
다음에 경선에도 못 올라오게 만들면 됩니다.
다음 총선까지
1. 엘리트주의에 빠진 당선자
2. 대다수의 당심에 반하는 당선자
3. 조중동 눈치보는 당선자
이 세 부류는 무조건 찾아내서 기억해두고 기록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뱃지 앞에 국회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만듭시다.
이런 부류들 때문에 강원주권이 더딘 겁니다.
댓글
다음 총선 낙선자 1위
당원을 나치, 홍위병으로 표현하며
모욕감을 주는 인간이
국회위원을 하면 망한다.
썩은수박
독초
독버섯 처럼 싹수가 노란 것은 계속해서 뽑아버려야
명단 공개부터 해야 제대로 지지를 할것 같습니다.
22대가 21대 꼬라지가 안될려면 그게 급선무 입니다.
@가을들녁님에게 보내는 댓글
명단 없어도 쟤들 탄로 날겁니다 기회주의자들이라 남들 싸울때 뒤에 있을겁니다 선거를 앞에두면 하는척이라도 하지만 초반이라 별별 핑계른 대면서 빠질겁니다 그놈들이 89명임
처내도 처내도 계속 꾸역꾸역 나오네 무슨 바퀴벌레도 아니고 국회의원 한번 하면 눈에 뵈는게없나봐
영화 신세계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아따 쁘락지(수박)들 열심히 쏙까내도 남아있네.
당원들을 개호구로 보는 의원들은 기억해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