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21대 국회처럼 식물 국회 될까 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는 21대 국회처럼 되지 말라고 윤정부와 싸우라고 다시 한번 민주당을 믿고 투표했습니다.
3년은 정말 그야말로 너무 깁니다.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협치가 될 상대였다면 2년 동안 나라가 이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3년을 기다리기 너무 힘이 듭니다.
열심히 싸워서 윤정부를 조기 종식 시켜야 합니다.
우원식 의원님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이번엔 욕심을 내려놓으시고 다음을 기약하세요.
댓글
공감함 줄기차게 매일 힘모아당원들 (자진사퇴 )요구합시다 생각만 있으면 아니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지요.
좋은 글 귀향 보내지 말아요.
그 정도 인성도 예를갖추인간이라며 출마도 안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