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전 장관으로 그 공격을 받는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신념을 지키고 싸워 왔습니다.
본인에게 피해가 되는데 그렇게 나설 수 있는 의원, 얼마나 됩니까?
모두 피해가 오기 전에 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지하는 겁니다.
그래야 지지자들을 믿고 열심히 하기 경쟁을 하지 않겠습니까?
겁쟁이들 정말 많습니다.
바로 생각나는 사람 몇명만 말하면,
우상호는 욕설, 룸살롱 얘기가 흘러 나오니까 숨어버리고,
박범계는 장관 시절, 등산모임 얘기가 나오자 아무 일도 안하고, 오히려 한동훈을 찾아가고,
박병석과 김진표는 당근인지 채찍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법들 다 망쳐버리고,
지지자들은 모든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빨리 탄핵 하십시오.
법과 국가 권력을 본인과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데, 도대체 이것보다 중대한 헌법위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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