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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은...
의원의 반수가 지지하여 감히 뽑지 못해서
다리가 썩어 떨어져 나가게 하는 녹슨 가시와도 같다.
그 다리가 썩어서 스스로 떨어저 나가든 잘라내든
결국 우리는 걷지 못한다.
가시가 스스로 해결하든 상처에 칼을 대든
지금은 수술해야한다.
이일은 너무도 큰 신뢰의 상징과 같고
자진것 없고 , 힘은 없지지만,
자신감만 남음 민주당의 잊혀진 주인의 필사의 비원되었다.
당원의 심장은 이미 식고 있다..
민주당은 주인의 뜻에 따르라.
참담합니다. 윤석열과 싸우라고 민주당에게 투표했더니 국회의장으로 우원식 의원이라니...
지금은 평화의 시대가 아닙니다!
'2시간 천하'로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메가톤급 후폭풍 ㅡ 반헌법적 헌법 파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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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에 '내일 등교?' 문의 쏟아져… 교육부 "학사 정상 운영" ㅡ 윤석열을 내란죄로 체포하라
[포토] 주요 외신 홈페이지 첫머리 모두 '비상계엄 선포' ㅡ 대통령이 반헌법적 상황
[속보]尹 비상계엄 선포 2시반만 국회서 계엄해제안 가결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ㅡ 2시간 반 천하
국회에 진입해서 유리창까지 깨고 진입해서... 각당 대표 잡으러 다니고 등등 분명히 윤은 국회마비시키고 계엄효역 지속시키려고 한것으로 본인다. 다만 국방장관이나 참모총장이나 명령은 내린것 같으나 그이하 지휘관들은 본인들이 생각해도 황당하고 역으로 군사반란죄 우려등등으로 사실상 태업을 했기에 무사히(?)끝난것으로 보임.
문어낙쥐수박 2철 개자식들아 보고있냐? 니들이 민주당원과 국민들을 우롱하며 저지른 일들이 결국엔 이런 개판과 참사 참극이 되었고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
국민통합 명분은 없다 내란죄 법대로 처리하고 사면없이 법대로 형 집행이 답
2시간 천하로 끝났다해도 안심하거나 믿어서는 안된다. 다음에는 이 번 실패를 교훈삼아 다음에는 국회부터 점거해놓고 시작할지 모를일이다. 이제 탄핵 준비를 하자. 친윤계에서 한동훈이 축출할려고 눈에 불이 붙을 것이니 친윤, 친한 갈등이 최고 고조될 날 3일만 기다리면 게임 끝.
집회의 과격한 모습도 애들 교육상 좋다라고 본인이 직접 말씀하신건데 이게 극단적이고 편향적이 아니면 뭐가 편향적이고 극단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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