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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은...
의원의 반수가 지지하여 감히 뽑지 못해서
다리가 썩어 떨어져 나가게 하는 녹슨 가시와도 같다.
그 다리가 썩어서 스스로 떨어저 나가든 잘라내든
결국 우리는 걷지 못한다.
가시가 스스로 해결하든 상처에 칼을 대든
지금은 수술해야한다.
이일은 너무도 큰 신뢰의 상징과 같고
자진것 없고 , 힘은 없지지만,
자신감만 남음 민주당의 잊혀진 주인의 필사의 비원되었다.
당원의 심장은 이미 식고 있다..
민주당은 주인의 뜻에 따르라.
참담합니다. 윤석열과 싸우라고 민주당에게 투표했더니 국회의장으로 우원식 의원이라니...
지금은 평화의 시대가 아닙니다!
또 물러 터지면 안된다. 강해야 된다.
박찬대 운영위 위원장 너무 답답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 민주당, 국회운영위 질문이 날카롭지 못함!!
한심한 국민의 힘 당
저두요
KARI는 오늘도 이곳저곳 안까는곳이 없군. 이 빌런은 당원들끼리 으샤으샤해도 거시기한데, 쉴새없이 까고또까고, 툭하면 조롱. 비아냥을 섞어. 뭔가 껀수보인다싶으면 조디가 떨리는 희멸을 느끼나봐? 좋게 말해도 될일을 꼭 4가지없이 말해서 당원들 학떼게 만드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다. 확실한 적군보다 더 나쁜... 윤석열식 천박한 지식으로 한동훈스타일로 깐족대는 수박.
최대한 빨리 늘려달라고 애타는 심정이 왜 당신 아는척 자윗거리거 되야하는지 모르겠네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있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최대한 빨리 증설해야지 수단과방법 총동원해서 안그래?
서버 증설을 쿠팡에 몇만원 짜리 주문하면 바로 와서 설치 해주는 서비스인줄 아는 애도 있구나 국회 예산에 예비비도 있을꺼고 국회 운영팀에 서버 증설 지시 하면 운영팀이 관련 회사로 부터 견적 받어서 최적 회사와 조율후 다시 예산안 올리면 의장이 결제 해주고 서버 회사랑 계약후 설치 하는거란다 뭔 우원식 친적이 서버 회사 한다고 대충 몇억 주면서 빨리 설치해 이런거 하면 원식이 깜빵 가는거야 ,, 말장난도 참 꾸준히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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