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에서는 지역위원장 접수를 받았습니다.
이미 마감이 되었습니다.
뭐 이거 이렇게 조용히 치루는지...
노통때는 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을 겸할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야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기득권이 될 수 없고 지역의 새로운 인재도 발굴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의례 지역의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을 겸하면
그 지역의 당원명부를 쥐고 있고 대의원도 국회의원 맘대로 선출합니다.
이 부분도 노통때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박진영TV 핵심만을 보면서
열린우리당때 훨씬 당원 중심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민주당은 후퇴했을까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SXqvryOx9w&t=1791s
댓글
권리당원들이 모르는게 너무 많았군요..
노통때 만들어진 진짜 민주주의를 다 걷어차버린
현 의원들이 오늘은 모두 봉하에 다녀오셨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