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라 함은 난 시끄러운건 딱 싫어.
그래서 개혁을 반대한다 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건데.
나는 줄 잘 섰으니 기회가 오면
좀 더 해처먹겠다 설마 뭐 그런건 아닌거죠?
기사를 끝까지 읽을수록 더더욱 친목질을 했다는 생각에
어처구니가 없네. 사람이 뭔가 순진한 것 같기도 하고..
민주당이 변할 수 있는 황금같은 마지막 기회를 날리지 마세요.
당원들을 존중해주세요. 무시하지 마세요.
어쨌거나 소신발언은 인정해드립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나아요.
바퀴벌레 같이 숨어서 계략이나 꾸미고 헛짓하는 인간들 보다는 낫자냐~
댓글
요시키 싹수가 노오랗더이다
@무러내님에게 보내는 댓글
허허 무러내 양 욕이 심하네 ? ㅋ
아주 막가는구만
썩은수박 뽑아내고 다시 심은게 독초??
그러면은 밟아 뭉게고 뽑아서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