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일베물 들어서 518희생자들 비난한거,
솔직하게말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냥 다같이 사이좋게 지낼걸 후회가 듭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김건희 여사에 건넨 명품가방 준비한 기자를
검찰이 30일날 소환한대요.
그 서울의 소리 기자요.
이대로 가다가는 문대통령님이나 기자들이 위험하니깐
다같이 지키고 당에서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탈당한다지만 저는 탈당안하고
완전 작은 시민으로서 따뜻하게 지켜보려구요.
오히려 추미애님이 되었으면
윤석열이 기회로 삼고 더 세력을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친명 친문 다같이 싸우지 않고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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