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의 원인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당원 무시, 새수박들의 의원놀이 의한 짬짜미 다 맞습니다만 핵심은~
굥과 그 부역자와의 결전을 앞두고 당원들 최소한 20년 당원인 저는
추 당선인을 장수로 하여 싸울 맘을 먹고 있었습나다.
"추장군"란 별명은 그런 뜻이 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 전장의 파트너가 난데 없이 내가 뽑아 준 중, 소, 대대장(?)들에 의해 털린 것입니다.
이 상실감은 굥이 재당선 된것 만큼이나 큰 것이니
수박의 준동이나, 당대표 흔들 때 보다, 정봉주, 조수진후보 털 때 보다도 더 직접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탈당하는 것입니다.
이대표께서도, 추장군도 탈당을 말아 달라 하시는데 탈당철회 방법이 없네요.
탈당철회를 전화로 할 생각은 없고, 처리되길 기다리며 매번 안녕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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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의 당선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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