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문자가 위로가 됩니다

  • 2024-05-23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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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대표님의 문자를 보았습니다

당원이 되기 오래 전부터

일상에서 당을 지지했고

투표 때면 일상 때 마음을 표심에 담았습니다

386이어서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민주화가 간절한 시기에

그 간절함을 응답한 정당이기에

그리고 그 민주화를 위해

지금도 애를 씀이 보이고

손에 만져지기에

당에 진심이 있으니

그 진심이 전달되지 않아

얼마전 “탈당신청”

작은 희망 하나

1년 뒤에 다시 가입할 수 있구나

당대표님의 글을 읽이 위로가 되어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24-05-26

중안당에 전화하셔서. 상담사 연결하셔서
탈당 철회하세요
저도 탈당했다 철회했어요
탈당은 저들위 의도 입니다
남아서 싸워야 합니다
잔여 수박들이 아직 있어요
끝까지 싸우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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