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당원이 추미애 원했다.
그런데 당선자들은 우원식을 택했다.
90% 당원이 이재명 원했다.
그런데 당선자들은 ㅁㅁㅁ을 택했다.
지금의 민주당이면 이런 상황 또 안나오라는 법 없습니다. 저나 제 지인들 이재명 성남시장때부터 민주당 권리당원이었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탈당했습니다.
쓰립니다.
사람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정당에도 당선자들에게도 적용되야 하는 말이 될까 걱정입니다.
250만 당원이 있는 세계최대 정당에서 당원 주권이 지켜지지 않는다?
부끄럽습니다.
당원인 나도 부끄러운데
당선자들은 부끄럽지 않나봅니다.
자신의 입장하나 표명 못하는 소심한 인물들을 당선자로 뽑았나 봅니다.
구시대적 사고의 의원들은?
민주당 하나회 = 검찰 하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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