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낙선자의 밥벌이로
방통위원의 전문성을 폄훼하는
민주당이 아니길 바라봅니다.
방통위원의 자리가 자신의 자리라 생각했다면
국회의원 자리를 위해 공천신청 부터 그 어려운 선거운동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방통위원의 직무를 위한 비전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시간을 투자했어야 합니다.
<난 당을 위해 험지에 출마해 낙선한 그런 사람이니
당원들은 그런줄 알아~~>
라는 식의 비전문가의 방송위원 추천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국회의원 한석의 가치보다 절대로 비중이 낮은 자리가 아닌
진정한 전문가의 자리가 방통위원 이란 자리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부디 낙선자의 위로차원의 챙겨주기 보은인사가 아닌
진정 방송통신위원 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는
전문성에 적합한 인물을 추천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