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같은 연습생으로 친했던 최종훈을
설득해 알아낸 그 이름 윤규근
기막히게도 이 인간은 문죄인이가 발탁한
인물이고 좃꾹이도 민정수석일 때 수하에 있던 놈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청와대 파견근무를 시킨 것도
문죄인과 동일하다 뭔가 뒤가 구린 게 느껴지지 않나
나무위키에도 아래와 같이 나온다
.
버닝썬게이트 당시 승리의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인물로 지목되었던 경찰이다. 그래서 승리의 배후에서 뒤를 봐준 부패한 경찰로 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우리들병원 1,000억 원 부정대출에 연루되어 있으며 청와대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조국 사태, 라임사태 등에도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에 따르면 승리가 범죄 모의 카톡에서 윤규근을 경찰총장이라 부른 이유는 윤규근이 경찰청장보다도 힘이 센 실세라는 의미에서 그러한 별명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구태정치의 정점 정청래 추미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