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지난 당원 한 말씀 올립니다.
1. 이재명 대표님의 연임은 당원 100%가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사태에도 그 나마 버티는 것은 당원들의 희망인 이재명 대표가 건재 해있기때문이다. 만일 이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우원식 사태는 아무것도 안이다. 어쩌면 당이 산산 조각나고 정의당 처럼 사라질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 바린다. 당원들의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는 다면 그런 당 존재가치가 없다. 대표님께서는 당원들의 요구를 받아 드려셔야합니다. 아마도 특권의식에 빠진 기득권 출신들이 대표를 깍이내리려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지도 모르는 데 이xx들은 당을 해치려는 기생충으로 생각합시다.(그런 xx들 누구 누구인지 당원들은 다 알고 있다.)
2. 전국민 25만원 지급은 사라저 가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심폐 소생슬과 같다. 그런데 어떤 놈은 안된다고 삭발하고 그리고 국무총리까지 했던 김xx "25만원으로 경제가 살아나지않아"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말을 들었다(김xx한테는 힐 말이 참 많다.참고있다). 야! 이사람아 지금 사람이 쓸어져 가는데 이르켜 세워 일 할 힘을 주자고하는 것이지 그래서 시작하자는 것이지 경제성장율이 좋아지고 수출 늘어나고 하는 것이 아나지 않나! 이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과거 보리고개 이야기를 들어보았나? 굼주리고 물로 끼니를 채우던 시절을 이 사람들이 알리있나. 지금 길 거리 나가 돌아 다녀보라 장사 좀 해보려고 리모델링 했는데 다시 폐업하고 문 닫은 상점보아라. 그 딴 소리나오나. 국민 세금은 이럴때 써야하는 것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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