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집을 짓는대 모래만가지고 시멘트만가지고 혹은 철근만 가지고
집을 완성못하지 안씁니까
혹은 튼튼한 집을 짓겠다고. 창문도 없고 출입문도 없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을 짓는다면 이또한 헛수고 아닐까요
이재명대표님이 말씀하듣 서로에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출발이 아닐까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분열하고 반목하는 것이 누구에게 조을까요
지금은 더욱더 단결하고 뭉쳐 하나에 목소리로 외쳐야 할때입니다
저또한 화나고 블편하지만 견디기로 마음다잡았씁니다
외냐구요. 언젠간 내가 희망하는 커다라코 튼튼하고 희망찬 참된
민주주의란집에 살수있다는 굳건한 믿음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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