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국회의원 직이 본인의 노력으로 따냈다고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빨리 고쳐먹고 주변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수능 성적이 잘나와서, 판검사, 의사, 변호사 해서,
당연한 카르텔과 수익을 보장 받아야 한다는 저들과 뭐가 다른지 반성해야합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국회의원은 대의 민주주의의 꽃으로, 지역민심을 대변해야 합니다.
그걸 잘 할 수 있을거라 약속하고 표를 받았 잖습니까.
바뀌지 마십시요. 초심을 잃지 마십시요.
염태영 백혜련 의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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