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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찬탈한 을지로 위원회 해산하라

  • 2024-05-22 16:39:01
  • 59 조회
  • 댓글 1
  • 추천 4

어의가 없다. 언제 또 이런게 조직되어서 민의를 짓밟고 대의를 농락하는가?

하나회인가?

더구나 당원들에게 지지받던 박주민 의원에 대한 소문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해산하라. 

차라리 무슨 도깨비인가 처럼 대놓고 수박질을 했으면 황당하지나 않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케이스는 매우 악질적으로 보입니다.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기 바랍니다.


댓글

2024-05-22

박주민 선거 때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이 탈을 쓰고 정체를 감추면서 선거운동한 진심을 생각한다면
설마 박주민이 그들을 배신했을까?
정말 그랬다면 박주민은 박쥐같은 자.
박주민 의원은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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