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앞으로 당원들이 투표 할일은 많어질듯요
8월 전당대회에는 투표권이 없으시겟지만
분위기가 당원들의 당내 의사 결정에 많이 참여 할수 있는 방향이 될듯 합니다
부디 이대표가 하려는 방향쪽으로 힘 실어주시길
감사합니다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케0119님에게 보내는 댓글
감사합니다.
끝까지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