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너무 자만하지 말기 바란다. 초심을 잃지 말고 오르지 당원과 지지자 만을 생각하며 국민을 위한 일을 꼭 해주기 바란다. 당 심이 곧 민심이요 천심 임을 알았으면 한다. 모든 일은 다수가 원하고 바라는 일을 해야 한다. 순간 순간에 단순한 생각에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수가 원하지 않는 입법을 추진도 발이 도 해서는 안된다.
국민들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입법 들이 많이 있다. 에로 똑 같은 죄에 사람에 따라 달리 형이 집행 되는 모순된 법을 똑 같이 적용되는 평등을 말한다. 사회의 악질 범죄자들에 대한 낮은 형량을 일정하게 높게 입법화 하는 문제 등 사회 일상에서 평온과 안정을 찾고 누구든 공정과 평등한 입장에서 동등한 권리 보장 법을 구체화해서 차별 대우 받지 않는 그런 사회 보장 입법 같은
찾아서 꼭 필요한 법을 입법 하는 일 만큼 더 민의를 보살핌이 없다 할 것이다. 그래야 민주주의 국가 다움이 있지 않을 까 한다. 노력 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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