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잘 새겨 들어야 한다. 이번 총선이 왜 더불어 민주당이 이겼는지 아는가? 일부 잘못 생각하는 더불어 민주당 관게자들 말을 들으면 안된다. 이번 22대 총선에 더불어 민주당이 이긴 것은 물론 윤석열 정부가 워낙 잘못한 부분이 커서 영양을 미친 것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22대 국회서 이겨 다음 차기 대선에서 이겨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이 컷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1/2 이 다 떠 났다가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로 나서면서 떠났던 당원과 지지자들의 다시 모이기 시작해서 다 모이지 못한 상황에서 대선을 치르는데 이낙연과 박용진 같은 같은당 대선후보들의 대장동 사건을 기획해서 이재명을 범죄자로 몰아 떨어뜨리려고 하는 바람에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전체가 똘똘 뭉치지 못해 갈라지는 바람에 대통령 선거에서 그나마 근소한 차이로 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아쉬움을 넘어 같은당 반대자들을 경명로 나눠져 이재명 지지자들의 똘똘 뭉쳐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계가 총선에서 승리 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 90%가 모두 강성 지지층이다. 국민의 힘 당이나 더불어 민주당 일부 잘 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의 말하는 개딸 강성층이 소수라고 하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계 당원과 지지자들을 잘 몰라서 더불어 민주당이 잘 못되기를 바라고 하는 자들의 하는 말이다.아니면 잘 몰라서 하는 말도 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모두다 이재명 한 사람만 바라보고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에는 이재명 대표가 없었다면 이번 22대 총선은 더불어 민주당은 참패해서 6~70석도 못 건졌을 것이다 이말이 헛 소리가 아니고 진담이라고 생각 해야 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한 사람 만을 바라보는 이유는 성남 시장 경력과 경기도 지사 행정력을 보고 믿고 신뢰해서 지지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누가 뭐래도 범죄자 아닌 범죄자라고 해도 많은 국민들은 신뢰하고 지지를 보내는 것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뭐니 뭐니 해도 지금은 더불어 민주당에 차기 대선 후보는 이재명 밖에 없다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믿음이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아직은 이재명 지지 당원과 지지자들 모두가 강력한 지지자임을 알아야 한다. 소수가 아닌 전체100%에 가까운 지지자 모두 강성이라는 것이다. 어데를 가나 적극적이고 강력한 믿음과 신뢰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 정치를 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래서 당원과 지지자 말을 잘 경청하고 다수의 뜻을 잘 받아 실천에 옮겨야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당 심이 곧 민심이요 천 심이다. 많은 당원들의 옳은 일 하기 원하지 나쁜 일 하기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당심 대로 따라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과 정치 생명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이것이 곧 하늘이 명이다. 명심 또 명심 하기 바란다.
댓글
핵심을 잘 짚었습니다.
이재명이 예전 노무현처럼 탈당하여 새로운 당을 만든다면 그날부로 민주당 망하고 이재명당 우뚝 설 것입니다. 물론 그리 갈리지면 이재명이 대통되는 거 힘들 겠지요. 그래서 어거지로 참고 있는데 분이 안 풀립니다. 민주당 국개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