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런말 정말 듣기 싫은데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민주당에 기득권 세력이 있습니까?
친노 친문???? 아 웃기지도 않습니다.
입법하나 제대로 하지못하는 21대에서
제당의 대표를 체포하라고 찬성을 하지 않나
22대에 밭갈아주고 지지해주고 뽑아준 당원들의 뒷통수치고 배신을 하지 않나
이렇게 표현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딱 이 심정이거든요.
아주 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우상호의원님 소통공간이 없네요?
선거전에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지요?
586??? 머 크게 해놓으신 일이 있으신가요?
쥐뿔도 없자나요
고민정의원님 친문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개뿔도 없는 민주당에서 무슨 동호회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하게 지들만으 리그도 아니고
당선되자마자 하는짓들이 모여서 당원들 우롱하는 겁니까?
제가 분이 안풀려서 그럽니다.
89명의 의원님들 때문에 민주당이 구역질이 나려고 해요
허나 탈당하지 못하는건 당신들 같은 89명의 배신자들에게서 민주당을 지켜내야하니까
그래서 나가지 못하고 징징거리고 있습니다.
당직자들이나 그 누구든 이글을 보고 제발 89명에게 공유해주길 바라요
당원들이 정말 누구에게 돈받는 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 열심히 밭을 갈고 지인들에게 내돈 들여가며 밥사고 입아프게 그렇게 했을까요?
당신들같은 89명의 의원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아니지요.
당원들의 의견, 지지자들의 뜻을 이어가 달라고 열심히 다들 열심히 노력한거자나요?
당신들 개개인이 뛰어나서 당선된걸 까요?
민주당이라는 커다란 집과 열심히 뒤에서 밀어주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있어 당선 된겁니다.
당선되고 나니까 무시하고 우롱해도 됩니까?
89명은 22대 열심히 당신들이 총선때 그렇게 떠들던 말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당원들을 존중하겠습니다"란 말을 지키기나 하시고
말뿐인 의원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써 봅니다.
제대로 좀 하세요~!!
분탕질 좀 하시마시고
계파 나누고 담합해서 일좀 그르치지 마시고
제대로 좀 하세요!!
댓글
89명 지역구 지선으로 심판합시다
지역에서 지선 준비하는 후보들을
통하여 89 그들을 고립시킵시다